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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3월08일 울산현대모비스 고양오리온스​ 서울SK 창원LG​ 한국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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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3월08일 울산현대모비스 고양오리온스​ 서울SK 창원LG​ 한국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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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모비스 고양오리온스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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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BL [19:00 울산현대모비스 VS 고양오리온스 분석 코멘트]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을 안방으로 초대한다. 모비스는 최근 상승세 속에 1위 DB와 승차를 많이 줄였다. 이종현의 부상 이탈은 도리어 모비스에겐 기회가 되고 있다. 인사이드에서 내줄 건 내주더라도 외곽 수비를 상당히 강하게 가져가고 있고 여기서 발생하는 트랜지션 오펜스는 최대 무기다. 이대성, 전준범으로 이어지는 외곽 라인업이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다. 동시에 양동근의 공격 부담도 많이 줄었다. 더구나 오리온은 외곽 수비가 매우 약한 팀이다. 지난 경기를 통해 레이션 테리가 부상을 입긴 했지만 상대는 하위권 오리온이다. 더구나 지난 경기에서 유재학 감독은 후반전을 아예 포기했다. 2경기 연속 그러긴 쉽지 않다.


오리온은 직전경기였던 창원 LG와의 화요일 홈 맞대결에서 100점을 넘기는 화력 속에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이후 하루 휴식을 갖고 울산 원정 일정을 소화한다. 아직 8위에 대한 희망도 가져볼 수 있게 됐다. 추일승 감독과 오리온의 베테랑들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상대는 모비스다. 이종현이 없는 모비스는 외곽 공격 위주로 패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오리온은 퍼리미터 수비가 약하다. 스페이싱을 넓게 가져가는 모비스의 장점은 곧 오리온의 약점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모비스는 승리에 배고프다. 아직 2위 싸움도 포기하지 않았다. 반면, 오리온은 외곽 수비에 지대한 약점을 갖고 있다.



서울SK 창원LG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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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BL [19:00 서울SK VS 창원LG 분석 코멘트]


서울 SK와 창원 LG가 목요일 일정을 소화한다. SK는 아직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약체 LG와의 이 경기는 당연히 전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상황. 애런 헤인즈, 테리코 화이트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 콤비는 LG에 확실히 앞선다. 여기에 김선형도 컨디션이 금세 올라왔다. 덕분에 화이트와 변기훈 같은 슈터들이 제대로 살아났다. 김민수가 부상을 딛고 돌아왔고 최준용, 최부경, 안영준 등 빅 포워드 자원들도 건재하다.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따내는 동안 보여줬던 공격력도 어마어마하다. 평균 90점을 넘겼다. 


LG는 고양 오리온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이 와중에 힘겨운 원정 연전까지 치러야 한다. 화요일 열린 오리온과의 원정 맞대결 이후 하루를 쉬고 SK를 만난다. 조성민의 노쇠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켈리는 SK만 만나면 고전했다. 직전경기 홈 맞대결에서 SK를 상대로 첫 승리를 따냈지만 올 시즌 내내 연속성, 지속성은 떨어진다. 김시래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지만 외곽의 부담을 줄일 만한 자원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김종규, 박인태도 토종선수들이 이끄는 SK의 높이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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