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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3월07일 KBL 남자농구 WKBL 여자농구 한국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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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3월07일 KBL 남자농구 WKBL 여자농구 한국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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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KDB생명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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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WKBL [19:00 KEB하나은행 VS KDB생명 분석 코멘트]


KEB하나와 KDB생명이 올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양팀 모두에게 유종의 미가 필요한 상황. KEB하나는 3연패 중이다. 삼성생명, KB스타즈, 우리은행을 상대로 모조리 패했다. 올 시즌 KDB생명을 맞아 2연패로 시작했지만 최근 4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제 코가 석 자인만큼 KDB생명의 현재 상황을 봐줄 만한 상태도 아니다. 자즈몬 과트미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이사벨 해리슨, 강이슬 두 원투 펀치도 건재하다. 한채진, 구슬, 노현지가 주도하는 KDB생명의 외곽 공격을 막아낼 만한 운동능력과 신장도 겸비한 KEB하나다. 


KDB생명은 무려 20연패를 넘겼다. 꿈도, 희망도 찾기 힘든 로스터 속에 나름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승리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원정 성적은 고작 1승 16패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2승 14패) 기록까지 합치면 3승 30패로 원정 33경기에서 30번을 패했다. 직전경기 홈 맞대결에서 KB스타즈에 10점 차로 패하는 등 선전했지만 승리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포인트가드의 부재가 심각하다. 이럴 때 외국인선수의 리딩이 필요하지만 아이샤 서덜랜드, 샨테 블랙 모두 기량이 떨어진다.



부산KT 서울삼성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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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BL [19:00 부산KT VS 서울삼성 분석 코멘트]


부산 KT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홈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KT는 최근 흐름이 그리 나쁘지 않다. 홈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121점을 넣었고 이후 열린 서울 SK 전에선 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 신인 콤비인 허훈, 양홍석이 최근 들어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김현수, 외국인선수 2명의 생산력도 많이 올라왔다. 하지만 4쿼터 울렁증은 여전하다. SK와의 직전경기에서도 두 자리 점수 차 리드를 날린 채 역전패했다. 삼성을 상대로 강점을 내보이긴 했지만 전력 자체는 심히 열세다. 


삼성은 직전경기였던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서 93-97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승리에 대한 의지,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 5경기 성적도 1승 4패에 불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만큼은 쓸 만하다. 천기범, 이동엽, 이관희로 이끄는 백코트는 베테랑들보다 도리어 더 낫다. 이상하리만큼 KT 전을 맞아 잘 풀리지 않았던 인사이드 위력도 꾸준하다. 대표팀 소집 이후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집중력이 되살아났다. 마키스 커밍스도 르브라이언 내쉬에 밀릴 이유가 없다.



안양KGC 전주KCC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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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BL [19:00 안양KGC VS 전주KCC 분석 코멘트]


안양 KGC와 전주 KCC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KGC는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김승기 감독은 승리에 대한 의지가 없다. 대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자 혹은 노장들에게 휴식을 주고 있다. 최근 들어 빠진 주전만 3명이다. 오세근, 양희종, QJ 피터슨이 주인공. 이 세 명이 설령 돌아온다고 해도 많은 시간을 소화할 가능성은 낮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경기에서 무려 98점을 몰아넣었지만 결과는 2연패였다. KCC를 상대로도 무려 5연패 중이다. 


KCC는 발등에 불 떨어졌다. 울산 현대모비스에 추격을 허용했기 때문. 직전경기였던 고양 오리온에 덜미를 잡힌 게 컸다. KGC와 달리, 부상자는 없다. 이정현, 안드레 에밋, 하승진도 모두 건재하다. 추승균 감독의 전략, 전술이 아쉽긴 하지만 보유한 로스터는 10개 팀 가운데 최강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KGC를 상대로는 늘 강했다. 하승진, 찰스 로드가 KGC의 인사이드를 잘 제어했기 때문. 이정현, 에밋, 이현민이 번갈아 주도하는 픽앤롤 공격의 완성도도 한 수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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