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축구전쟁에 기름 부을 응원전쟁도 스타트

[서울경제]

이번 월드컵을 빛낼 최고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네이마르(브라질)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 한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아이폰X 케이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무슬림 축구팬들이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모로코의 경기를 앞두고 응원을 준비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다. 이슬람 금식기간(라마단)이 끝나면서 무슬림들은 명절 연휴를 맞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팀 컬러로 보디페인팅 한 카메룬 출신의 한 팬이 러시아의 개막전에서 ‘격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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