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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아이린 닮았다는 신입 치어리더 조연주 화제

난라다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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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조연주(사진)가 수지와 아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았다고 알려진 치어리더 조연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연주는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채 야구장과 축구장 등에서 자신감 넘쳐보이는 포즈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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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나이로 20세가 된 1999년생 조연주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현대축구단,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의 팀에서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길게 늘어트린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는 수지와 아이린을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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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유튜브 한화 이글스 공식 채널 '이글스TV'에는 이날 치러진 한화와 NC다이노스의 KBO 시범경기 응원에 나선 조연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이는 조회수 2만7000뷰를 넘기며 해당채널의 다른 영상과 비교했을 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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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기사제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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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기다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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